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1인 미디어 MCN기업 러셀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 신입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아프리카TV(현 soop) 7년차 고수익 BJ 출신 대표가 이끄는 러셀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터의 시각에서 설계된 차별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투명한 계약 과정을 거쳐 다양한 1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된다.

 

러셀엔터테인먼트는 현직 크리에이터 출신의 운영진과 함께 법률, 세무, 마케팅, 기술지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 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요 방송 플랫폼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러셀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면서, 서울 강남 일대에 최신식 스트리밍 스튜디오를 갖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기업이다.

"크리에이터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환경이 먼저 조성되어야 합니다"라며 "실제 방송 경험을 가진 운영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러셀엔터테인먼트는 신입 크리에이터 모집인원을 제한을 두어 진행할 예정이며, 분야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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